번역기능이 내장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삼성전자는 훈민정음 글로벌 버전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번역하는 기계번역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 http://www.lnisoft.co.kr)를 프로젝트 개발 사업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엘엔아이소프트는 4개국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양방향 번역 소프트웨어를 훈민정음에 탑재할 예정이다.
번역 기능이 탑재되면 워드프로세서 사용자들은 사전을 쉽게 백업할 수 있고 번역된 결과 중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지정해 사용자가 원하는 뜻으로 바꿀 수 있다. 또 텍스트 파일 사전 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돼 텍스트 문서를 이용해 한 번에 여러 단어를 입력·수정·삭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훈민정음 글로벌 개발을 마치는 대로 올해부터 수출용 노트북에 탑재해 외국인도 쉽게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세계 주요 언어 버전을 추가 개발할 방침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