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PC로 전화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통신 솔루션 업체인 제이앤에스일렉트론(대표 권오성 http://www.jnselectron.co.kr)은 PC와 전화기를 연결해 전화통화 내용의 녹음·저장·재생 등을 할 수 있는 음성녹음기인 ‘보이스키(VOICE KEY)’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기와 PC를 연결해 전화통화 내용을 PC의 하드디스크에 사운드 파일로 저장하고 윈도미디어플레이어를 이용해 재생, 검색, 전송, 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40GB 기준으로 최장 1100시간 녹음이 가능하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변환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권오성 사장은 “보이스키는 민원인을 상대하는 관공서나 장시간 고객 상담이 필요한 변호사, 법무사, 소호(SOHO) 형 텔레마케터, 통화량이 많은 직장인 등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1월에 특별행사로 콜센터용 헤드세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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