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솔루션 전문업체인 미래로가는길(대표 엄영환 http://www.rtf.co.kr)은 올해부터 국내 IT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로가는길 측은 “해외 수출을 진행하다 보면 해외에서 국내 IT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여력이 안돼 해외시장 진출을 하지 못하는 IT업체를 해외 현지업체와 연결해 주는 중개사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일본 지사 뿐만 아니라 증권 솔루션의 수출을 위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은 대만, 홍콩 등의 현지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대상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한 모든 IT제품이며, 특히 일부 국가에서 수요가 있는 중고제품도 포함돼 있다. 또 일본 등의 수출 경험을 살려 국내업체의 요구에 따라 제품의 현지화 작업도 병행 지원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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