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162억원 규모의 전사자원관리(ERP)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베어링포인트-LG CNS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정종환)은 ERP 프로젝트 사업자로 베어링포인트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해 12월30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어링포인트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06년 5월까지 1년 반 동안 △인사·회계 제도 △사업 관리 △품질 안전 환경 △시설물 관리 등 철도시설공단의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및 시스템 재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원순 정보관리처장은 “세계적인 일류 철도 시설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ERP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업무 프로세스는 물론 경영평가에 따른 각종 시스템을 정보기술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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