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 http://www.sap/co.kr)는 6일 패션 및 제화업계의 대표기업인 에스콰이어의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SAP 넷위버’ 기반의 통합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스위트 솔루션인 ‘mySAP 비즈니스 스위트’로 구축됐다. 인사를 포함한 핵심 ERP 모듈 전체와 소비재산업 특화 솔루션인 ‘SAP포리테일’이 동시에 적용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IBM BCS의 컨설팅으로 작년 1월을 시작으로 12월 말에 완료됐다.
에스콰이아 PI추진실 윤경로 상무는 “시스템 가동 이후 실시간으로 경영정보 및 물류 흐름을 파악하고 적기 결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은 “에스콰이아의 성공적인 ERP 도입은 상대적으로 도입이 더딘 패션, 제화 산업의 ERP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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