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백원인 http://www.hit.co.kr)은 4명의 등기임원 전원이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임원들이 솔선수범, 관리종목 편입 및 주가 하락에 따른 소액주주 피해를 줄이는 한편 책임경영 실현과 2005년 사업 목표 달성을 이루겠다는 상징적 의미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박병재 회장과 백원인 사장 등은 6일부터 일정기간 연봉의 30%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와 함께 사업구조가 수익 및 전문성 확보로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실질적인 시장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IR 활동을 강화할 것을 천명했다.
박병재 회장은 “자사주 매입은 주주 보호 차원의 일환이며 지속적인 체질 개선 및 수익 경영을 통한 펀더멘털 개선을 이뤄 주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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