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와 니트젠테크놀러지스의 엔피아 사업부문(대표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5일 시스템트래픽관리(STM)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 따르면 양사는 STM 솔루션 사업을 위한 자원 공유와 마케팅·영업·기술 등 업무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한국썬은 옵테론 CPU를 탑재한 신제품 서버인 썬파이어 V20z 서버 시리즈에 엔피아의 STM 솔루션을 탑재해 별도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시스템트래픽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양사는 이 제품을 금융권·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공공 부문 등 전 산업군별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국내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영업을 펼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썬파이어 V20z 서버 시리즈의 시장 진입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엔피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STM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고객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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