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위 통신사업자인 SBC커뮤니케이션스가 음악·사진·인터넷 다운로드가 가능한 TV 셋톱박스를 내놓고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올해 중순부터 본격 판매되는 SBC의 셋톱박스는 SBC가 현재 제공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및 에코스타커뮤니케이션스의 위성 서비스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셋톱박스 제조를 위해 SBC는 장비제조업체 ‘2와이어(2Wire)’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2와이어가 만드는 셋톱박스는 TV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으며 PC에 저장된 음악이나 사진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연결을 통해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으며 스트리밍 방식의 음악 및 동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SBC 측은 향후 싱귤러와이어리스 휴대폰을 통한 셋톱박스 제어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C는 셋톱박스의 구체적인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장비 임대료와 부가 서비스에 따른 추가 요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SBC 대변인이 전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