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http://www.siemens.co.kr)는 홀스트 카이서 씨(44)가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독일 출신인 홀스트 카이서 신임 사장은 91년 매킨지 컨설팅에 입사했다가 95년 지멘스 본사 내부 컨설팅 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했다. 98년에는 지멘스 경영자문 그룹의 임원으로 그리고 2001년부터 최근까지는 지멘스 자동화사업부 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홀스트 카이서 신임 사장은 독일 다름슈타트 공과대학에서 전자공학 및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고 하버드대 존 F 케네디스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하고 독일 맨하임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홀스트 카이서 신임 사장은 향후 한국지멘스의 모든 사업부문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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