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은 미국에서 독자 브랜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토넷 관계자는 “ODM 수출로는 장기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폰터스(PONTUS) 브랜드로 미국 차량용 애프터 마켓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넷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락포드, 후지쯔텐 등 전문 업체에 ODM 방식으로 DVD AV 및 MP3 오디오 등 일부 제품을 공급해 왔다.
현대오토넷은 AS에 치중하던 LA 현지 법인을 영업 및 마케팅 중심으로 최근 확대 개편했으며 각 지역의 유통 체계를 담당하는 세일즈 매니저와 마케팅 전문가도 영입했다.
현대오토넷 강석진 사장은 “미국 빅 3자동차 및 주요 카 멀티미디어 업체들과 거래한 경험을 통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다져 왔다”며 “폰터스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향후 4∼5년간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