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은 미국에서 독자 브랜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토넷 관계자는 “ODM 수출로는 장기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폰터스(PONTUS) 브랜드로 미국 차량용 애프터 마켓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넷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락포드, 후지쯔텐 등 전문 업체에 ODM 방식으로 DVD AV 및 MP3 오디오 등 일부 제품을 공급해 왔다.
현대오토넷은 AS에 치중하던 LA 현지 법인을 영업 및 마케팅 중심으로 최근 확대 개편했으며 각 지역의 유통 체계를 담당하는 세일즈 매니저와 마케팅 전문가도 영입했다.
현대오토넷 강석진 사장은 “미국 빅 3자동차 및 주요 카 멀티미디어 업체들과 거래한 경험을 통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다져 왔다”며 “폰터스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향후 4∼5년간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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