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전문업체인 버뮤다정보기술(대표 강병태 http://www.virmuda.com)은 3일 자체 개발한 ‘얼굴 인식시스템에서 개인인증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버뮤다정보기술의 얼굴인식 솔루션 ‘바이오와치서버(BioWatch Saver)’는 기존 PC 화면보호기에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 PC용 카메라를 통해 등록된 이용자만이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특히 본인 부재시 PC에 접근했던 타인의 얼굴을 DB로 저장, 정보 노출 등의 문제에 대한 증거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병태 사장은 “특허 취득으로 급성장하는 생체인식 시장에 다국적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며 “국내 시장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 생체인식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버뮤다정보기술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올해 126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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