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시스템즈(대표 조영천 http://www.ligersystems.com)는 한국은행(총재 박승 http://www.bok.or.kr)의 금융기관 경영분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사업에 착수, 6개월만에 완료된 한국은행 금융기관 경영분석시스템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의 업무보고서 등 각종 경영분석 관련 자료 수집· 보관·가공 및 조회가 가능한 웹 기반 시스템이다.
라이거시스템즈는 특히 각각의 정보를 활용, 금융기관에 대한 다양한 분석 보고서를 쉽게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서배선 라이거시스템즈 상무는 “지난 2002년 한국은행 경영분석시스템을 구축했던 경험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기존 금융감독원, 코스닥증권시장,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기관 외에 한국은행을 금융 부문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향후 금융 IT 서비스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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