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IPG 그룹장 조태원 전무

 한국HP의 이미징&프린팅(IPG) 그룹장에 IPG 커머셜 비즈니스를 이끌어왔던 조태원 전무<사진>가 선임됐다. 본지 12월 24일자 7면 참조.

 이로써 한국HP는 커스터머솔루션그룹(CSG), 기업용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크놀로지솔루션그룹(TSG), 기업용 PC 제품과 채널 조직을 관리하는 퍼스널시스템그룹(PSG), IPG 4개의 책임자급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새로 그룹장을 맡은 조태원 전무는 지난 87년 HP에 컴퓨터 시스템 마케팅 팀장으로 입사한 후 공공 서비스 영업팀·금융서비스 영업팀장을 거쳐 1997년도에 금융서비스 영업이사로 승진했다. 이어 2000년에 아태지역 컴퓨터시스템사업본부 금융사업본부장을 맡아 코어 뱅킹, 전자금융 서비스 포털, 증권시장 솔루션 비즈니스 등의 금융권 고객을 위한 컴퓨터시스템 사업을 책임졌으며, 컴팩과 합병후 HP 서비스그룹 서비스영업 본부장을 맡아오다가 2004년 5월 IPG 그룹으로 옮겨 커머셜 비즈니스를 책임져 왔다.

 한편 지난해 말까지 그룹장을 맡아왔던 이기봉 부사장은 1일부로 아태지역 남동아시아(SEA:South East Asia) IPG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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