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올 매출 1000억원 도전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c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로는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달성에 도전한다.

 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올해 미들웨어 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800억∼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주력 사업인 미들웨어 시장에서 다국적기업인 BEA와 IBM과 경쟁에서 확실한 1위 자리를 구축했다고 판단, 올해에는 △DBMS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프레임워크 등 3대 핵심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보다 100% 가량 늘어난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제품개발에 힘입어 올해 사업 전망이 매우 밝다”며 “올해 국내 SW 시장의 침체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공격적으로 경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는 미들웨어 업체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한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통해 세계적인 SW업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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