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게이머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관광부는 27일 e스포츠 육성책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e스포츠 게임단을 창단하는 방안과 해당 기관 및 단체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프로게이머를 선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안이 확정될 경우 병역의무로 인해 게임을 접어야 했던 프로게이머들은 병역기간에 기량을 유지해 제대 후에도 선수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 된다.
문화부는 다만 현재 e스포츠가 법적·제도적으로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이를 중장기적 과제로 삼아 병무청 등 해당 부처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