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오른쪽)과 이태공 한국ITA학회장이 EA 전문인력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MOU를 교환하고 악수하고 있다.
IT분야 최고급 전문인력인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학회가 손을 잡았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23일 한국ITA학회(회장 이태공)와 아키텍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재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아키텍처 교육관련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두 기관은 내년부터 진흥원의 아키텍처 육성 프로그램과 ITA학회가 추진하는 학술대회를 연계하는 한편,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EA의 보급 확산에도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은 “국내 기업이나 기관의 정보화 계획을 총괄하는 EA분야 인력은 극히 모자라는 상황”이라며 “이 분야의 국내 최대 학술단체인 한국ITA학회와,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SW공학센터를 운영하는 진흥원이 EA 전문가 양성에 상호 협력함에 따라 체계적인 EA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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