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박지선씨(기상청 9급)와 정보통신부에 각각 돌아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개인부문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해 150만원의 상금을 받은 박지선씨 외에도 국무총리상에 김평호씨(국세청 6급)·김주호씨(충북 9급) 등 총 18명이 입상했다. 기관부문에서는 대통령상의 정통부에 이어 국세청이 국무총리상을, 서울시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해 정보화능력 우수기관으로 꼽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행자부는 기관순위에서 16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행자부 전자정부지원센터(센터장 조윤명)에 따르면 올해는 총 2만여명의 참가 공무원 가운데 중앙 및 지방의 기관별 자체대회를 거쳐 50개 기관 235명이 최종 선발돼 막판 자웅을 가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 입상 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각급 행정기관들의 노력도 돋보여, 기상청의 경우 ‘전직원 정보화운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전자정부지원센터는 내년부터 ‘문서왕’ 등 단일과목 최고상을 신설하는 한편, 참가요건을 현행 광역자치단체인 시도 대표에서,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대표’로 확대해 기관간 경쟁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특히 국장급 이상도 참여를 독려하는 등 더욱 많은 공무원들이 동참하는 대회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허성관 행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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