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솔루션 업체인 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대표 신임하 http://www.mercury.com/kr)가 지사 설립 이후 4년간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임하 사장은 20일, 2004년 경영성과 평가자리에서 “2004년에도 50% 이상 성장해 2001년 3월 지사 설립 이후 4년간 평균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며 “성능 관리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내년에도 40% 이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큐리 측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4년간 50% 이상 성장을 거둔 데는 IT시장이 기능 구현 중심에서 품질과 성능관리 측면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비즈니스기술최적화(BTO)라는 전략 하에 제품 매뉴얼 및 유저인터페이스의 한글화를 완료하는 등 국내 시장에 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 사장은 내년도 매출 달성을 위해 “산업별로만 대응하던 영업체계를 대기업 등 전략적인 고객에 대한 전담 영업인력을 배치하기로 하고, 영업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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