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업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 http://www.infinitt.com)가 중국 합작법인을 설립, 본격적인 대륙 공략에 나선다.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베이징에 현지 PACS 전문업체인 뉴메디컬과 공동 출자한 합작법인 ‘인피니트 상하이’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본금 5억원 규모로 설립된 ‘인피니트 상하이’의 초대 대표이사는 현지인 마경인(馬慶仁)이 선임됐고 영업과 마케팅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됐다.
합작 법인을 통해 인피니트테크놀로지는 신속한 고객 대응과 현지 밀착 마케팅을 전개, 중국 전역에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피니트 상하이’는 2005년 중국 의료 정보화 브랜드 인지도 3위 진입을 목표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역량을 확보, 현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서비스로 시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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