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바이러스는 넷스카이-P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 SW업체인 소포스는 8일(현지시각) 넷스카이-P가 올해 발생한 전체 바이러스의 22.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넷스카이-P는 대량 메일 웜의 30여개 변종 중 하나로 3월 발생했다.
한편 2위는 올해 전체 바이러스 발생 건수의 19%를 기록한 대량 메일 웜 ‘자피-B’, 3위는 4월에 나타난 사세르가 차지했다.
소포스는 올해 1만724개의 새로운 바이러스와 웜 및 트로이 목마를 검출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51.8%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그레이엄 클루리 수석 기술 컨설턴트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겠지만, 바이러스 제작자들의 의도는 금융 이익을 얻는 쪽으로 계속 옮겨갈 것으로 예상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