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 http://www.tysystems.com)가 우리금융지주회사의 방카슈랑스 2단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양시스템즈는 올해 추진된 8개 은행의 방카슈랑스 2단계 프로젝트 중 6개 사업을 수주, 100억원이 넘는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동양시스템즈는 우리금융지주회사 프로젝트 수주에 앞서 올해 외환은행과 부산은행, 조흥은행, 신한은행, 제일은행의 2차 방카슈랑스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동양시스템즈는 2년 전부터 방카슈랑스 핵심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영업을 강화하는 전략적 접근이 적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구자홍 동양시스템즈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방카슈랑스 사업을 석권하면서 금융 SI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확실히 인정받게 됐다”며 “이같은 실적이 향후 은행권 바젤II 및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경쟁에서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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