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단말기개발업체인 디지프렌즈(대표 박병강)는 21일 위성DMB 전용단말기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프렌즈의 전용단말기는 통신 기능이 없고 256메가의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크기는 가로 9.6cm, 세로 8.2cm, 높이1.9cm이며 3.5인치 LCD 화면을 채택했다. 또한 2100mAH의 리튬폴리머 충전전지를 사용, 위성DMB 시청 가능 시간을 2∼3시간으로 늘렸다.
박병강 사장은 “오는 12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추고 국내는 물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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