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HDV 1080i’ 방식을 채택한 소형 HDV 캠코더(HVR-Z1)와 HDV VTR(HVR-M10)를 내년 2월 국내에 출시한다고10일 밝혔다.
‘HVR-Z1’는 ‘HDV 1080i’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HD급 고화질 촬영은 물론 기존의 SD환경으로도 변환이 가능한 112만 화소급의 소형 HD 6mm 캠코더다.
가격은 ‘HVR-Z1’ 500만원대, ‘HVR-M10’ 300만원대에서 각각 매겨질 예정이다.
소니코리아의 개인용 디지털 캠코더 출시는 HD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는 수요에 부흥하기 위해 취해진 것으로 향후 디지털 캠코더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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