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TV시청이 가능한 19인치 LCD모니터(모델명 L193ST)를 출시했다.
LG전자가 출시한 플래트론 모니터는 TV수신튜너가 내장돼 있어 PC작업을 하다가 TV를 시청할 수 있는 다기능 모니터로 디지털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1280×1024의 해상도로 HD급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응답속도가 12m/s로 빨라 잔상현상이 없으며, 블랙과 실버 색상의 고급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크롬 도금의 라운드형 스탠드가 있어 작업공간의 분위기도 향상시켜 준다. 가격은 98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모니터 시장의 15%를 점유했으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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