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 http://www.unisys.co.kr)가 영국 리스크 솔루션 전문업체 알몽드사와 제휴를 맺고 국내 금융계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유니시스는 알몽드사로부터 최근 금융계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신국제결제은행협약(바젤협약)’과 관련 리스크 솔루션을 공급받아, 국내 금융 서비스 기업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유니시스는 “알몽드사와 전략적 제휴로 다양한 솔루션 제품을 확보, 국내 리스크 관리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동시에 바젤 관련 시장에도 본격 참여하게 됐다”며 “알몽드사 세일즈 디렉터인 아놀드 피컷을 포함한 핵심인력이 10월말 방한, 국내 바젤 솔루션 시장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휴를 맺은 알몽드사는 프랑스 소시에떼 제네랄 은행 등 유럽내 30여개의 은행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해 온 리스크 솔루션 전문업체다.
한국유니시스 마윤식 컨설턴트는 “이 솔루션을 금융서비스 기업에 적용할 경우 그 기능과 적용성, 그리고 확장성 측면에서 다른 솔루션 보다 탁월한 이점을 제공받게 된다”면서 “국내 은행 실무자들도 설명회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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