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목현 전 LGIBM 사장이 이달부터 코오롱정보통신의 고문으로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 고문은 현재 회사의 서버 및 솔루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류 고문은 유닉스 부문에서는 IBM이 경쟁사보다 뒤늦게 뛰어들었음에도 선발 업체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정도로 사업을 성공시킨 인물로 향후 코오롱의 서버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류 고문은 지난 2002년 11월부터 2년 가까이 LGIBM 사장으로 근무했다. LGIBM으로 옮겨가기 전 20여년간 한국IBM에서 금융 및 공공기관 영업본부의 시스템 엔지니어, 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뒤, 1997년부터 유닉스(p시리즈) 영업을 총괄해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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