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칼리 피오리나 HP 회장은 11일 오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HP 창사 20주년 행사에 참석, 한국HP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커피토크’를 통해 격의없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피오리나 회장은 한국HP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국 경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직원들이 애써줘서 고맙다”고 격려하고 “회계연도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피오리나 회장은 이날 참석한 직원들과 악수하며 격려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피오리나 회장에게 HP의 비전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피오리나 회장은 HP의 핵심 기업가치로 채택해온 ‘테크놀로지 리딩기업’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국HP는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정수원 부사장 등 20년 근속을 한 임직원을 포상했다.
박영하기자@전자신문, y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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