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 이하 한컴)가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매출을 올렸다.
한컴은 11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마감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억원, 2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매출 33억, 영업이익 1.6억) 매출액은 133%, 영업이익은 1239% 상승한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21억 9600만원)에 비해 38% 줄어든 13억 5700만원을 기록했다.
김진 재무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유가증권 처분이익 27억5000만원에 기인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에는 당기순이익 부문에서도 대폭적인 실적 호전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진 사장은“최근 한컴이 아시아눅스 한국 파트너로 결정되고 ETRI의 공개SW 핵심기술 개발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등 중기 매출 전망이 밝다”며 “소프트웨어 최대 비수기인 3분기에 괄목할 만한 매출 실적을 올려 올 매출목표 354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한글과컴퓨터 실적 비교(단위:백만원)
구분 2004년 3분기 2004년 2분기 2003년 3분기
매출액 7651 7940 3283
영업이익 2169 2513 162
경상이익 1357 907 2196
당기순이익 1357 986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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