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국립환경연구원(원장 이덕길 http://www.nier.go.kr)가 추진하는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 3차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민과 국가의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화학사고 및 테러사고 등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예방,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 피해복구 그리고 사후 분석·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환경부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SK C&C는 이미 구축된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 3차원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응용프로그램 개선 △ 데이터베이스(DB) 연계 및 확대 재구축 △ 유독물 차량 수송 안전 기반 구축 등 GIS 확대 △ 관리자 기능을 포함한 홈페이지 개선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SK C&C는 그간 화학물질 사고의 50%이상을 차지했던 수송 과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 유해화학물질 차량 위치를 24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고 위험도 및 통행시간, 도로정보를 고려한 최적수송경로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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