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벤처 캐피털에 매각이 완료된 매그나칩반도체(하이닉스 비메모리부문)가 한국과 미국 증시 동시상장을 추진한다.
매그나칩반도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로버트 크라카워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수년 내 매그나칩을 증시에 상장할 것이며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매그나칩 관계자는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준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매그나칩반도체는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카메라폰용 CIS·DDI 등과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파운드리시장에서 고전압 공정기술 등에 사업역량을 집중, 올해 약 1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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