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란의 ‘경품쟁이’ 홈페이지 이미지
웹상에 흩어져 있는 경품 이벤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는 ‘경품쟁이’(http://gift.paran.com)가 ‘온라인 경품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털사이트 파란(대표 송영한 http://www.paran.com)은 지난 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경품응모사이트인 ‘경품쟁이’가 오픈 20여일 만에 1일 평균 페이지뷰(PV) 7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경품족들의 메카’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품쟁이’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다수의 경품이벤트에 클릭 몇 번만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는 점. 경품 이벤트를 찾아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갖가지 경품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을 뿐 아니라 자동응모 솔루션을 도입해 클릭 한 번으로 여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파란 측은 “매일 응모 가능한 경품 이벤트가 5000∼6000건에 달한다”며 “보통 하나의 이벤트 당 최소 500만원 이상의 경품이 걸려 있으므로 사이트 내에서 최소 250억원 이상의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셈”이라며 경품족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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