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마트카드 전시회 ‘카르테(CARTES) 2004’에 처음으로 한국 공동관이 개설된다.
한국전자지불산업협회(회장 이호군 http://www.kepia.org)는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파리에서 개최되는 CARTES 2004 전시회에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 공동관을 개설, 스마트카드 관련 국내 중소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CARTES 2004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카드 및 보안기술 전문 전시회로 이 분야 유력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전초 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 공동관에는 광우정보통신·비즈매틱스·세이브시스템·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엑스넷·엔시트로·엘퍼스크·케이디이컴·한창시스템 등 해외진출을 위한 자금·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동관은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의 해외진출 촉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공간 임차비용, 장치비, 안내서 제작 등이 지원된다.
협회는 또 전시회 기간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현지 업체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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