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우남균 LG전자 사장, 구학서 신세계 사장, 강창오 포스코 사장 등 유명 CEO 3명이 올 하반기 ‘최고경영자(CEO) 특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구 사장은 오는 4일 경북대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포스코 강 사장과 LG전자 우 사장은 각각 내달 1일과 16일 전남대와 부산대에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번 CEO특강은 특히 경북대와 전남대 총학생회가 공식 후원한다.
상반기에는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과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이 각각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와 기업의 역할’, ‘10년 뒤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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