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보안 솔루션업체인 실트로닉(대표 김주현 http://www.sealtronic.com)이 기술개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은 산·학·연 컨소시엄 공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상을 받은 기술은 ‘컴퓨터 비전 기술과 워터마킹 기술의 결합을 통한 비밀정보통신 기술의 개발’로 서울시립대와 함께 개발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트로닉은 특허출원지원 등 긴밀한 산·학 협력체제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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