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권순도 http://www.softforum.com)은 대우자동차판매의 통합인증권한관리(EAM)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증서를 이용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직원 각자의 권한에 맞도록 시스템 접근을 구분하는 것이다. 주요 정보의 외부 유출을 막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약 70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수십 개의 사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소프트포럼의 EAM 제품인 ‘세이프사인온(SafeSign-On)’이 사용됐다.
정현철 소프트포럼 부사장은 “해외에서는 기업회계부정 사건 등을 막기 위한 대비책으로 EAM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내 기업도 대형 사고가 터지기 전에 미리 보안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위험과 비용을 줄이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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