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광고 매출 전년 동기 40% 올라

 미국에서 지난 6개월간 인터넷 광고매출은 작년 상반기의 33억달러에서 40% 늘어난 46억달러에 달했다고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보고서를 인용해 AP가 최근 보도했다.

올 2분기 검색광고 매출은 인터넷 광고매출의 40%를 차지, 전년 동기 29%보다 크게 늘어났다.

반면 e메일 마케팅을 이용한 광고 매출은 2분기에 29%나 감소한 4700만달러였는데 이는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광고도 스팸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메일 마케팅은 e메일 뉴스레터나 e메일 마케팅 캠페인, 합법적인 비즈니스 소식 등을 포함한다.

이와 관련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뉴미디어 그룹의 피터 페트러스키 이사는 “검색은 결과의 간편함은 물론 정확한 광고효과 측정이 가능해 광고주들에 의해 선호되고 있다”고 결과를 평가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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