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은 16일 개막하는 제12회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기간에도 국제 전보 서비스 ‘국제 아리랑 익스프레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어·영어·일본어·한문 등을 혼용해 외국으로 축하나 응원의 메시지와 꽃배달 상품 등을 보낼 수 있다.
KT는 지난 아테네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한국선수단의 현지 후원을 담당할 그리스 한인회(회장 유근길)와 함께 아테네 현지에서 승리의 월계수관을 특별 제작, 배달하기로 했다.
국제 전보 이용요금은 축하전보 4만원, 월계수관 배달 4만5000원, 두 가지를 동시에 이용하면 8만원이며 신청은 전화 1588-2356이나 국번 없이 00795로 하면 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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