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정보시스템의 품질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은행은 최근 행내 정보시스템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품질관리반’을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품질관리반은 정보시스템의 표준화 및 품질관리 기준을 제정하고 이에 준한 품질관리를 주요 사업을 삼고 CMM·SPICE 등 IT 프로세스 관리 표준을 적용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보시스템의 변경관리, 내부통제 등은 물론 신규 시스템의 개발 과정과 구축 효율성 등을 점검함으로써 정보시스템의 품질을 향상 및 유지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은행 전산정보국은 품질관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에서 2명의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오는 11월까지 외부에서 1명을 추가 영입할 방침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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