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이한구 http://www.hyundaipharm.co.kr)은 피플소프트의 전사자원관리(ERP) 제품인 ‘피플 엔터프라이즈 원’을 도입하기로 결정, 피플소프트의 국내 총판인 윌러스(대표 박병수)와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피플소프트가 전세계적으로 JD애드워즈를 인수한 이후 국내에 공급한 첫 사례이며, 국내 제약업체에 피플소프트 제품이 공급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약품은 앞으로 1년동안 7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천안·합천·월산 등 전 공장과 서울 사무소 및 전 영업소에 걸쳐 영업·구매·생산·재무회계 ·관리회계 등의 모듈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의 어윤호 부사장은 “글로벌 표준을 지향하는 경영의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 제약사로는 드물게 외산 패키지를 도입하기로 했다”라며 “디지털경영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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