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9일 온라인 PC보안 서비스인 ‘엔프로텍트 퍼스널 2004’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악성코드와 해킹 시도를 온라인으로 막아준다. 잉카인터넷이 개발한 윈도 커널 차원의 방화벽 기술과 루마니아 소프트윈의 백신 기술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키보드 보안 기능이 들어 있어 각종 키보드 입력 문자의 해킹으로 인한 개인 정보의 유출을 방지하며 사용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광고를 뜨도록 만드는 애드웨어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잉카인터넷은 이 서비스 가격을 1년 2만7000원으로 결정했으며 1년 후 재계약시 50%의 할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잉카인터넷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유료 회원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MP3플레이어 등의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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