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보안 솔루션 전문 코스닥 업체인 신화정보시스템(대표 홍창표)은 LG히다찌와 스마트카드 보안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국민은행 금융 IC카드에 자사 제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화정보시스템은 LG히다찌가 공급하는 IC카드칩에 자사의 스마트카드 보안솔루션인 ‘CSP’를 탑재, 올해 말까지 국민은행에 100만 카피를 납품하게 된다.
CSP는 전자금융 거래시 본인 확인에 필요한 공인인증서의 무단복제와 도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별도의 비밀키를 자동으로 생성해 인증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국제 표준 암포화 인터페이스 솔루션이라고 신화정보 측은 설명했다.
신화정보는 이번 계약 물량이 국민은행 금융IC카드 사업의 초기물량인 만큼 향후 후속 수요는 물론 타 금융권 스마트카드 시장에서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신화정보는 지난 7월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스마트카드용 CSP 솔루션 1000 카피를 공급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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