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 http://www.cjsystems.co.kr)는 한일약품(대표 이동일 http://www.hanilph.com)의 전사자원관리(ERP)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CJ 시스템즈는 오는 12월까지 신영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한 판매활동 지원을 위한 영업관리시스템과 신속하고 정확한 실물 재고 관리를 위한 생산관리시스템, 투명하고 신속한 자금분석이 가능한 회계관리시스템 등 3개 모듈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태호 CJ시스템즈 부장은 “한일약품 ERP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1월부터 자료처리 단축, 재고비용 감소,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일약품은 지난 8월 CJ시스템즈를 통해 서울본사와 지방 9개 지점, 수원공장을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본사와 지점 및 공장에 산재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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