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업체인 유니보스의 최대주주인 우진호 이사가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활동 전면에 나섰다.
유니보스는 6일 현재 10.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진호 관리담당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빠른 시일내 장내에서 50만주 이상 지분을 매입해 우 신임 사장의 지분을 총 13%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 신임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3년간 유니보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안무경 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겨준 뒤에는 관리담당이사로 유니보스에 재직해왔다.
우진호 사장은 “유니보스는 기업연금 솔루션 시장 진출과 함께 바이오기술(BT)분야의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무경 전 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6일 공식 사임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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