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용산·성동·광진·동대문 등 12개 구청의 건축물현황도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각 구청이 확보한 건축물현황도의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자료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온라인을 통한 건축물 대장 발급 등 건축 행정 정보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12개 자치구가 보유한 건축물현황 전량을 표준화된 DB로 구축함으로써 서울시는 업무량 감소 및 비용절감 등 효율적인 건축행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특히 표준화된 자료 구축을 위해 건설교통부가 제공하는 AEDS(Architecture Electronic Drawing System)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고 이미 운용중인 건축행정정보시스템(AIS)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총 132만 5545매의 건축물현황도 속성자료와 추출 도면을 대상으로 DB화 작업에 착수, 내년 초까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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