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윤여을·SCEK)는 비디오게임 우수인력양성지원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원 부설 게임아카데미는 비디오게임인력양성을 위한 시설 제공 및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SCEK는 교육내용의 감수 및 교육과정 강사진에 대한 기술지원, 교육과정 수료자에 대한 사후관리 및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원측은 “ 국내비디오게임시장은 지난해 2200억원으로 전년대비 42.7% 고성장했으며 오는 2006년까지 10%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 비디오게임 개발 인력 양성의 물꼬를 트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아카데미는 국내 첫 비디오게임교육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10월초부터 게임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gameacademy.or.kr)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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