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코리아(대표 김진군 http://www.dell.co.kr, 이하 델)가 하반기들어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를 담당할 인원을 20여명 충원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선언하고 나섰다.
김진군 델 사장은 “전체적인 IT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하반기부터 IA 서버 시장에서 매 분기별 20%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해온 성장세를 감안해 볼 때 이 같은 인원 충원은 불가피했다”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델은 지난 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분기 연속 1400대 이상의 서버 판매를 기록해 한국HP, LG IBM에 이어 이 부문 시장에서 3위 업체라는 입지를 굳히게 됐다.
한편 델은 행망용 서버 영업을 위한 별도의 영업 채널을 한시적으로 가동했다. 최근에 진행된 학내망 서버 3차 프로젝트에 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 유통업체인 로이트(대표 김용상 http://www.loit.net)를 내세워 ‘파워에지 1600SC·2650’ 제품의 조달등록권을 획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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