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선(Lead Wire) 전문 업체인 대아리드선(대표 황성박 http://www.daealead.com)은 무연(Pb-Free) 리드 선의 위스커(Whisker) 현상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개발, 본격 양산한다고 9일 밝혔다. ‘위스커 현상’이란 납 성분을 뺀 주석동을 리드 선 표면에 도금할 경우 주석과 동의 상호 작용으로 리드 선과 부품의 이음매에 화합물이 생성, 수염처럼 지속 성장하면서 인근 리드 선과 접촉해 누전 등 완제품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것이다.
대아리드선은 30년간의 노하우와 더불어 도금액·열처리 등의 독자 기술을 통해 무연화로 인한 리드 선의 위스커 현상 확산을 차단하는 제품을 이번에 생산, 친환경 생산 구축에 따른 세트 업체의 신뢰성 위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아리드선의 제품은 소니 등 선진 업체들의 위스커 현상 최소 허용 기준치인 50㎛보다 더 작은 10㎛ 이하의 제품을 생산할 정도로 높은 제품의 안정선을 입증받아 다국적 선진 기업들로부터 신규 계약 및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