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지상파DMB 업계 미칠 득실 따져라"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서 구매자와 판매자는 상호 ‘윈윈’하기 위해 협력해야 할 대상입니다. 구매자는 ‘갑’, 판매자는 ‘을’이라는 국지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세계적인 경쟁환경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정철화 스팬션코리아 사장,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의 매너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중앙사업은 관심이 많은데 지방사업은 관심이 없나봐.”-신동식 산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2일 과천 산자부 브리핑실에서 ‘2004년 지역혁신특성화시범사업 선정결과’ 발표에 앞서 기자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적다며.

 “중국의 지상파 DMB 시연이 한국보다 빠른 것은 사실이다. 중요한건 상용화도 아닌 기술의 늦고 빠름보다는 이 같은 사실이 한국의 서비스, 단말기 업체에 미치는 득실 여부가 더 중요하다. 정부의 조사에는 이것이 빠졌다.”-정통부와 방송위의 중국 지상파DMB 실사 결과를 접한 정보통신업계 관계자.

 “지금은 우리나라가 세계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이대로 가면 3년 내에 다른 나라들에 따라잡힐 수 있다.”-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2일 전격적으로 미국 포털사이트 라이코스의 인수를 확정하고 미국 시장에 전격 진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낮은 GDP 성장률 보고는 경제가 주식 시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해준다. 투자자들은 ‘나에게 긍정적인 부문과 실적치를 보여달라. 그러면 믿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손성원 웰스 파고 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투자자들에게 경제가 침체되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더 강력한 성장이 필요하다며.

 “전사적자원관리(ERP) 관리 인력 등 정보시스템 담당자들도 외부사업으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이강선 상무, 경기불투명으로 인해 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성 제고가 가장 우선 과제가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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