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가 국가 기록문서 보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를 위해 22일 드림투리얼리티(대표 김종철 http://www.d2r.co.kr)와 전자문서 솔루션인 ‘한컴CSD’ 공동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한컴CSD는 아래아한글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의 형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돼 있지 않아도 CSD 형식의 파일을 볼 수 있다. CSD 파일은 내용 번경 및 검색이 가능하다. 한컴CSD는 8월 말 출시 예정이다.
조광제 한글과컴퓨터 이사는 “현재 국가기록물관리법과 시행령에 따라 올해 초 700여개 기관에 대한 자료관시스템 구축작업이 시작됐지만 각 기관의 문서저장 방식이 달라 향후 보존 문서의 검색 및 열람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라며 “CSD 파일은 몇백년 후에도 관리와 조회에 불편함이 없어 국가기록물 통합관리와 보존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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