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소프트(대표 이중화)는 전자출판 솔루션인 ‘인코리안(InKorea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도비의 전자출판솔루션인 ‘인디자인(InDesign)’을 한글화한 것이다. 그동안 인디자인은 세계 각국에서 전자출판 솔루션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에서는 보급이 더뎠다.
이 제품은 쿼크익스프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뿐 아니라 아래아한글 데이터까지 호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PDF 파일 작성 기능과 XML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폭이 고정돼 있는 서체의 폭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가변폭 문자지원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다양한 189종의 한글 서체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546-9412.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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